아이포포나

핫플레이트 (다른회사) 제품들도 사용해 봤는데 남양키친플라워 이제품이 좀 더 오래 사용하는 것 같아요사용하다보면 오일이 떨어지기도 해서 기기안으로 스며들기도 하고 또 고온에서 오래사용하면 쉽게 망가지기 때문에 좋은(고가의) 제품이다 좋은 건 아니더군요. 전자저울은 드레텍 제품을 쓰고 있고 이제품은 최대가 2kg이고 최소 1g단위로 계량이 가능하기 때문에분말류나 소량으로 계량이 필요할때 쓰는데 내구성이 좋아서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도 한번 구입하면 2년정도는 쓰는 것 같아요. 비누를 만들다보면 스텐용기들이 무게가 많이 나가고 오일을 계량하다보면 위의 제품으로는 한계가있기 때문에 10kg 정도 계량이 가능한 저울이 하나더 필요한데 많이씩 만드는데 아니라면 2kg제품만있어도 됩니다. 이 저울은 SF-400 이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