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팽이 점액 추출물

 

 

달팽이 점액 추출물은 죽은 세포의 각질을 제거하고 외부로부터의 영향으로 등껍질이 깨졌거나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스스로의

힘으로 재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

 

이러한 치유 능력의 비밀은 달팽이 점액에 있다고 알려져 점차적으로 기능성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.

 

- 달팽이는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스스로의 힘으로 복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.

 

- 달팽이 추출물은 스킨(피부)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해주며 피부의 탄력을 향상시켜주고 부드럽고 윤기있게 해준다.

 

- 달팽이 점액은 피부의 상처를 빠르게 치유해줄 뿐만 아니라 본래의 맑고 깨끗한 피부로 빠르게 회복시켜준다.

 

-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달팽이 점액 추출물은 65~70% 일반적인 사용량은 1~5% 까지로 저렴한 가격에 각종 피부트러블에도

   좋은 화장품 원료이다.

 

- 비누에는 사용하지 않으며 화장품 원료로만 사용한다.

 

- 달팽이 추출물에는 뮤신과 콘드로이친이 다량함유 되어 있다.

 

- 뮤신(mucin) 만난이라는 당과 임뮤노글로뷸린(면역단백질)이 결합하여 생긱 점액성 물질로 수분유지 기능과 면역강화 작용

   을 돕는다.

 

- 콘드로이틴황산 : 피부의 진피층과 연골조직에 함유된 물질로 완충 작용과 윤활 역활을 도와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효과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있다.

- 달팽이 점액 추출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.수분 밸런스를 최적으로 조절해 준다.

 

-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증가시켜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노화방지 제품에 적용하면 좋다.

 

- 글리코스아미노글리칸 (Glycosaminoglycans) 이라는 다당질이 6%정도 함유하고 있으며 이성분이 상처회복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.

 

- 상세 성분은 아래와 같다.

 

Specifications
pH(산도) 4.5-6.5
Specific gravity(비중) (20℃) 1.370-1.390
Bacteria(박테리아) < 100cfu/g
Yeasts and molds(효모,곰팡이균) < 10cfu/g
Storage(보관온도) 15-25℃

Preservatives(보존제)
Methylparaben 0.19%
Propylparaben 0.03%
Nipastat (mixed parabens) 0.10%
Potassium Sorbate 0.10%
Trisodium EDTA 0.10%

 

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거의다 프랑스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고 잇다.

 

이외에도 칠레등에서 수입되는 제품이 있으며 위의 상세성분과는 다를 수 있으며 달팽이점액 함량의 따라

가격차이도 많이 난다.

 

 

달팽이는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스스로의 힘으로 복구하는 능력을 지녔으며 이러한 기능으로 여드름이나 아토피성 중에서도

상처가 있는 아토피에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.